부산지역 4년제 대학의 대입 등록률이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모집에 부산대는 4443명 모집에 4432명이 등록, 99.8%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 99.6%보다 오른 수치다.
동아대도 4145명 모집에 4113명이 등록해 전년(98.6%)보다 상승한 99.2%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경성대는 3019명 모집에 3012명이 등록해 99.8%로 전년(99.0%)보다 올랐다.
영산대는 1572명 모집에 1549명이 등록해 98.5%(전년 95.4%), 동명대는 1988명 중 1986명이 등록을 마감해 99.9%(〃99.6%)였다. 고신대 94.5%(전년 94.0%), 부산가톨릭대 99.1%(〃97.8%), 부산교대 99.2%(〃98.5%), 동의대 99.4%(〃98.4%), 인제대 99.4%(〃97.5%), 동서대 99.6%(〃98.8%), 부산외대 98.4%(〃98.2%) 등 지역대학 등록률이 대부분 지난해에 비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