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정시 합격자의 성적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부산대는 27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2613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전체 인원은 동점자 처리 규정에 따라 애초 모집인원인 2610명보다 3명 늘었다.
2015학년도 정시 합격자 성적은 수능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83.22점으로 전년(84.31점) 대비 1.09점 하락했다. 모집군별 분할모집 폐지로 인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 출신 합격자의 비율이 57.2%(1494명)이었다. 고교 재학생 합격자가 62.4%(1630명)로 재수생보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