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와 한국국제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상대는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 측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상대는 2009~2011학년도에도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2012학년도에는 평균 6.5%, 2013· 2014학년도엔 이보다 낮은 각각 평균 0.1%씩 인하한 바 있다.
한국국제대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 대학은 2012년도 5.2% 인하한 뒤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