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경남 밀양시지회는 최근 상남면 동산리에 '새마을 러브하우스' 3호 건립을 완료했다. 이 집은 홀로 살고 있는 A(여·87) 씨에게 전달됐다.
이번 3호 주택의 건립비는 시지회가 2012년부터 최근까지 재활용품을 모아 판매한 수입금과 자체 사회공헌 기금, 한중선박기계가 낸 후원금 등 1500만여 원으로 충당했다. 시지회는 2012년 무안면 동산리에 1호 러브하우스를 준공한 뒤 지난해에는 하남읍 백산리의 독거노인에게 새 집을 지어 제공했다.
시지회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해 나눔문화가 범시민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