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판교사고 수사본부, 압수물 분석 주력…관련자 조사 계속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10-20 10:10:1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데일리 판교 사고(사진=SBS 캡처)

판교사고 수사본부, 압수물 분석 주력…관련자 조사 계속

판교사고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추락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0일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사고 4일째를 맞아, 전날 확보한 행사관련 문건과 컴퓨터 본체, 관계자 휴대전화 등 20상자 분량의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수사관 60여명을 투입, 서울시 중구 회현동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 이들로부터 행사장 관리를 하청받은 업체,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성남시 분당구 경기과기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 등을 5시간여 동안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데일리TV 총괄 본부장 등 행사 관계자와 경기과기원 직원 등 7명의 신체를 포함한 자택, 사무실, 승용차 등도 포함됐다.

참고인 소환조사도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행사 관계자와 시설 관리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환풍구 덮개를 시공한 업체 관계자들도 불러 부실공사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환조사 대상은 현재까지 모두 참고인 신분"이라며 "지금까지 참고인 1차 진술을 통해 기초조사를 진행했다면, 지금부터는 압수물 분석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가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 환풍구 덮개 붕괴사고로 공연을 관람하던 시민 27명이 18.7m 아래로 추락,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

판교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사고,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판교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교 사고, 우리나라도 안전을 강화해라" "판교 공연장 사고, 또 사고네" "판교 공연장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올해 사고 너무 많다" "판교 공연장 사고, 안전관리 안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4. 4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5. 5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9. 9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0. 10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1. 1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2. 2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3. 3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4. 4[속보] 민주, '신천지 당원 가입 정황' 공식 확인
  5. 5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대 대비하는 부산과 동남권 미래 함께 열어가야"
  6. 6[속보]李대통령-트럼프 골프 라운딩?…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
  7. 7[뭐라노] 금메달을 향한 두 가지 시선
  8. 8강경화 “한미 정보공유 제한, 풀기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도 한계”
  9. 9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10. 10“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1. 1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2. 2HMM, 본사 부산 이전…120명 업무 시작
  3. 3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4. 4부산~마닐라 하늘길 넓어진다…‘부산앓이’ 필리핀에도
  5. 5올해 쌀 6만6000t 남아돈다… 농식품부, 대책 마련 나서
  6. 6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7. 7“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8. 8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9. 9국세청 '체납관리단' 실적 보니…절반은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
  10. 10코스피 급락…2달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5. 5남해 대장군지, 삼별초 이전 ‘위계 높은 건물지’ 확인
  6. 6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임은정 공개 비판,부적절 행위”
  7. 7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 신고…6∼8명 부상
  8. 8‘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3. 3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4. 4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5. 5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6. 6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7. 7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8. 8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9. 9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10. 10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