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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이 24일 오후 전 세계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에 동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전 세계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25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성세환 부산은행장과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의 지목을 받은 김 교육감은 휴일인 24일 오후 시 교육청 잔디밭에서 "이 캠페인이 확산돼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얼음물 샤워를 체험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는 "우리 사회도 루게릭병 못지않게 곳곳에서 불통하고 경직되고 마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하루빨리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다음 대상으로 김기섭 부산대 총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이영희 부산시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등 3명을 지목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