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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7월에서 9월 사이 주로 발생"…증상과 원인은?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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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4-06-27 23: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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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발생위험이 커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어패류의 취급과 섭취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 1200여 건 가운데 장염비브리오로 인한 식중독은 55건이었고, 이 가운데 80%가 넘는 45건이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했다.

장염 비브리오 균은 연안 해수에 있는 세균으로 섭씨 20도~37도에서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식중독 1200여 건 가운데 장염 비브리오로 인한 식중독은 총 55건이었고, 이 가운데 80%가 넘는 45건이 7월에서 9월 사이에 발생했다.

장염비브리오균은 연안 해수에 존재하는 세균으로, 20∼37도에서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보통 어패류, 연체동물 등의 표피, 내장, 아가미 등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이 칼, 도마 등을 통해 음식으로 오염돼 발생하는데, 심한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은 어패류, 연체동물 등의 표피, 내장, 아가미 등에 있는 균이 칼, 도마 등을 통해 음식에 오염돼 발생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를 하기 전에 어패류와 조리기구는 반드시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익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패류를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수족관 물을 자주 교체하고, 한 번 사용한 무채나 천사채 등은 다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신경써야겠다",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나도 그 증상이랑 비슷한 듯",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여름철엔 항상 식중독을 조심해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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