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웅상지역에 버려진 저수지를 활용, 근린공원 조성에 들어간다. 시는 웅상지역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마련을 위해 오는 연말까지 평산동근린공원 1단계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평산동 한일유엔아이 아파트와 봉우아파트 사이에 들어설 이 공원은 오래 전 농사용으로 사용하다 버려진 저수지 2만 ㎡의 공간에 만들어진다. 6032㎡의 부지에 잔디마당, 야외무대 1개소, 전망데크 1개소, 팔각정자 1개소 등이 들어선다. 또 소나무 등 교목 13종 729주, 은목서 등 관목 11종 8285주, 지피식물 7종 3만3400그루 등이 심어진다.
시는 2단계 사업은 7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