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3일 상남면 종남산에서 진달래 축제를 연다. 당초 개최일은 오는 20일이었으나 시는 최근 전국적인 고온현상으로 진달래 개화가 빨라지자 일정을 앞당겼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종남산 쉼터에서 종남산 정상 구간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축제에 참여하는 등반객에 대해 즉석 사진 촬영을 해주고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 행사도 있다.
개인참가자는 종남산 아래 고노실 마을과 대동아파트 주변에 차량을 주차하면 된다. 단체는 상남면사무소에 버스를 주차한 뒤 면사무소 뒤편 등산로를 따라 종남산 쉼터까지 가면 된다. 문의 상남청년회(010-8959-7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