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신용카드회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경질않은 것을 두고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가 '대통령은 심판이 아니라 감독에 불과하다'고 비판. 전 원내대표는 2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어제 현 부총리에게 옐로카드를 보냈지만, 대통령은 심판이 아니라 감독"이라며 "감독이 (자신을) 심판으로 착각하면 경기는 제대로 될 수 없다"고 지적. 또 2014년의 3대 미스터리는 '개인정보 유출 범위'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경로' '치솟는 전·월셋값 상승의 중단 시점'이 될 것이라고 현 정부에 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