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가 올랑드의 염문으로 인한 심리적 타격을 이처럼 TGV에 비유해 표현. 올랑드와 여배우 줄리 가예와의 밀회 사실이 사생활 문제를 넘어 '국가적 사건'으로 확대되면서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 잡지사 기자 출신인 트리에르바일레는 올랑드 대통령과 정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정부로부터 공적 활동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받는 등 영부인 역할을 해온 터. 하지만 트리에르바일레는 전처럼 영부인 역할을 계속 하는 한 올랑드의 '외도'를 용서할 수 있다며 미련을 내비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