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부산의 아파트 화재로 숨진 일가족의 빈소에는 애도의 발길이 잇따랐다.
지난 12일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빈소에는 소식을 들은 일가친척들과 인근 초등학교에 다니던 숨진 큰딸(9)과 아들(8)의 친구들이 빈소를 찾아 눈물바다로 만들며 고인을 떠나보냈다.
허남식 부산시장도 빈소를 방문해 조문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날 국과수의 부검결과 숨진 다둥이 엄마 홍모(34)씨 등은 화재로 인한 연기흡입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금형 신임 부산지방경찰청장도 화재현장을 둘러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