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천과 낙동강 주변 자전거길이 (사)한국자전거문화포럼의 '살림길(Life Way)'에 뽑혔다.
이 포럼은 양산시 상북면 대우마리나 아파트단지~호포교 양산천 자전거도로(17.3㎞)와 동면 호포교~원동면 가야진사 낙동강 자전거도로(황산베랑길 25㎞)를 '여가형자전거 살림길'로 22일 선정했다.
살림길은 ▷환경과 생명을 살리는 길 ▷살림살이(경제성)를 위한 길 ▷'살·림'(Spoke & Rim)의 두바퀴가 가는 길 이라는 뜻이다. 포럼 측이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 전국의 자전거길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양산천과 낙동강 자전거길은 연결성이 좋아 이용자들의 호응이 큰 데다 역사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