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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선개입' 의혹 전공노 홈페이지 서버 압수수색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1-08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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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선 개입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겠다고 통보했다고 전공노가 8일 밝혔다.

전공노 정용천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검찰이 오전 10시에 대선개입 고발 건과 관련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카페24호스팅 센터내 전공노 홈페이지 서버를 압수수색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자유청년연합은 지난달 29일 전공노가 지난 대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며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 등을 공직선거법·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황현덕)는 지난 4일 수사에 착수했다.

자유청년연합은 전공노가 지난해 12월 7일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국민 후보 문재인을 지지합니다', '[투표방침] 기호 2번 문재인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등의 글을 올려 대선에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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