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하는 무료 대학 교재 제작 및 보급운동이 확산될 전망이다. '공유와 협력을 위한 교과서 만들기 운동본부'(본부장 조영복 부산대 교수)와 SK그룹은 지난 4일 스마트폰을 비롯해 PC,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공유교과서'를 만드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운동본부는 저작권을 기부한 ▷부산대 조영복 교수의 '경영학원론' ▷부산가톨릭대 김용호 교수의 '마케팅' ▷부산대 조준현 교수의 '경제사상사' ▷부경대 김명수 교수의 '간호학개론' ▷제주대 윤석찬 교수의 '오픈 소스 개발 방법론'을 스마트 교과서로 제작해 보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