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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의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행사장에 관람객들이 몰려 있다. 이날 8개 전시관은 밀려드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뤘다. 산청엑스포 조직위 제공 |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22일 조직위원회는 추석연휴가 시작된 지난 18일부터 22일 낮 12시까지 31만여 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6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셈이다.
특히 추석 다음날인 지난 20일에는 10만7000여 명이 입장해 엑스포 개막 이후 하루 입장 최대인원 기록을 갱신했다. 21일에도 8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현재 산청엑스포 누적 관람객은 55만여 명으로 잠정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엑스포가 끝나는 다음달 20일까지 방문객 수가 당초 목표인 1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주로 다양한 한의학 체험을 할 수 있는 한방체험관과 귀감석(龜鑑石) 등이 있는 기체험장, 허준 순례길, 약초판매장 등을 찾는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