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12일 여학생 기숙사 성폭행 사건과 관련, 성명을 통해 보안시스템의 전면 개선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기숙사 CC(폐쇄회로)TV와 가로등 추가 설치, 방마다 경찰서 핫라인 개설 등 학우 불안감 해소 ▷장전·밀양·양산 캠퍼스 보안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편과 지속적인 보고 ▷대학생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의 조속한 사과와 책임 규명 등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총학생회는 대학본부에 성명서를 전달했고, 오는 16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
부산대 총학생회는 '부산대 강력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