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연계 관광 프로그램 마련
9월 들어 경남 시·군에서 각종 대형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달 도내에서는 '산청 세계전통의약 엑스포'와 '합천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을 비롯해 모두 8개 축제가 개최된다.
이들 축제는 하나 같이 해당 시군과 경남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여서 눈길을 끌고있다.
산청의약엑스포는 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5일 간 산청군 일대에서 열린다. 인류의 염원인 건강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대장경 축전은 오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해인사 등 합천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천년을 이어온 팔만 대장경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이 마련되어 있다.
고려말 양반가문의 반신불수 외아들에게 시집 간 마산포 이씨 댁 딸과 친정 어머니와의 애절한 만남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창원 만날제'는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지는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축제'도 시선을 모으는 행사다.
이밖에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함양 물레방아골 축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는 '김해예술제'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도 관계자는 "개최 일이 중복되는 행사는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관광객과 지역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9월 경남지역 축제 |
산청 세계전통의약 엑스포 |
6~10월 20일 |
합천 대장경 세계문화축전 |
27~11월 10일 |
창원 만날제 |
21~22일 |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축제 |
21~10월 6일 |
김해 예술제 |
26~29일 |
함양 물레방아골 축제 |
27~10월 1일 |
창녕 비사벌문화예술제 |
27~29일 |
합천 대야문화제 |
27~10월 1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