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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걸쳐 올해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국제신문 DB. |
'장마 시작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8일 전국에 올해 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내리고 있다. 전남 목포에는 시간당 40mm의 비가 쏟아지고 있고, 전북 정읍과 충청북도에는 시간당 20mm 안팎의 비가 오고 있다. 현재 충남 부여와 보령에는 호우경보가, 경상북도와 대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부산 울산 경남지방에도 이날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의 시작은 평년(6.23)보다 5일 빠르고, 지난해(6월 18일)와는 같다고 밝혔다.
부산 울산 경남지방은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18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9일까지 30~70㎜(많은 곳 남해안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8일 늦은 오후부터 19일 오전 사이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며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난 후 장마전선은 우리나라 남쪽에 머물러 주말까지 비는 예상되지 않으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날씨 전망은 다소 유동적이다.
장마가 이미 시작된 중부지방의 경우 전날부터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누적 강우량은 홍성(홍북) 144㎜, 보령 119㎜, 부여 116.5㎜, 세종 89㎜, 천안 59㎜, 대전 37.7㎜를 보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고 난 후 장마전선은 우리나라 남쪽에 머물러 주말까지 비는 예상되지 않으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날씨 전망은 다소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18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부산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2∼26) < 60, 90 >
▲울산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2∼26) < 70, 90 >
▲창원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22∼26) < 60, 90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20∼23) < 80, 70 >
▲인천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9∼22) < 80, 70 >
▲수원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3) < 80, 70 >
▲춘천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3) < 90, 80 >
▲강릉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3) < 80, 80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4) < 90, 90 >
▲대전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4) < 90, 9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1∼24) < 90, 90 >
▲전주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2∼25) < 80, 90 >
▲광주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2∼24) < 80, 90 >
▲대구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23∼26) < 80, 90 >
▲제주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22∼26) < 60, 60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