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의 파워지식인 <중> 지역축제 부문

노호성 씨 2개(연결정도·근접) 부문서 1위… 중개자 역할은 곽현일 씨가 수위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누가 중심에 서 있나

- 연결 정도 강순재 공동 1위
- 이봉순 강해상 박철수 상위권

# 전문가들 추천 전문가

- 서영수 사무국장 11표로 1위
- 박봉규·황해순 교수 공동2위 

# 연구분야·업무별로 보니

- 축제기획 영역이 16명 최다
- 관광축제 10명으로 뒤이어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인자원)이 부산지식네트워크(Busan Knowledge network·이하 BKnet)를 활용해 지역축제 부문 '파워지식인 사회연결망 조사'를 실시했다. 이 부문 파워지식인은 모두 78명이며 직업별로는 연구원 및 실무자 49명(62.8%), 대학교수 22명(28.2%), 기타 직업군이 7명(9.0%)이었다. 교수의 소속 대학별로는 동아대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의대 동서대 부산예술대가 각각 3명, 부경대 동명대 영산대가 각각 2명, 부산대 한국해양대 신라대가 각각 1명이었다.

■중심성 분석하니

해당 인물이 한 분야에서 그 중심에 어느 정도 접근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심성을 분석한 결과 지역축제 부문에서는 노호성 부산시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사무차장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파워지식인으로 뽑혔다.

노 차장은 다른 구성원과 얼마나 많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연결정도 중심성과 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위치상 얼마나 가운데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인 근접 중심성 등 2개 영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결정도 중심성에서는 노 사무차장과 강순재 한국종합렌탈 대표가 공동 1위였다. 근접 중심성은 박봉규 동의대 교수,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 강해상 동서대 교수, 차재근1 문화소통단체 숨 대표, 박철수 도레미이벤트 대표,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공동 2위를 달렸다.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는 매개 중심성 분야에서는 곽현일 부산아쿠아리움 마케팅부장이 수위를 기록했다. 주환명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장순복 대륙항공여행사 대표가 각각 2, 3위를 이었다.

■전문가가 추천한 전문가는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는 파워지식인을 증명하는 또 다른 주요한 척도다.  2명 이상의 전문가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는 총 15명이었다. 가장 많은 추천(11표)을 받은 파워지식인은 서영수 부산시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이었다. 박봉규 동의대 교수와 황해순 부산예술대 교수가 6표씩을 받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강열우 부산예술대 교수, 김한주 신라대 교수, 민병욱 부산대 교수가 4표씩을 받아 공동 4위가 됐다.

■축제기획 분야 파워지식인 많아

이번 연구는 지역축제 부문 파워지식인들이 세부적으로 어떤 연구나 업무를 하는지도 분석했다. 지역축제 부문을 문화콘텐츠 문화기획 관광인프라 축제기획 등 11개 키워드로 분류해 전문가 네트워크 지도를 완성했는데, 축제기획 영역에 16명이라는 가장 많은 전문가가 연결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광축제에 10명, 관광인프라에 9명이 연결돼 있어 그 뒤를 이었다.


◇ 지역축제 파워지식인 78명

서영수 이상섭 민병욱 박봉규 황해순 강열우 김정하 우석봉 김한주 신철 박재성 장순복 김해몽 주환명 하현덕 강순재 임상택 이봉순 강해상 강진영 차재근1  이성택 서보성 노대철 김상화 유성란 노호성 차재근2 박철수 최도석 최부림 오선영 조명환 박종환 이종찬 이득수 진승리 김두진 이미정 김혜린 곽현일 박철홍 도용복 육선주 이청산 류성효 김건우 김현겸 김람 안숙원 양우석 신경식 강성호 오석근 강다은 김비태 권민수 조은좌 전지혜 백인태 이근우 신용진 손흥식 주선태 이경 서영인 백상권 김의중 최원민 이정실 임상규 박중환 심창신 설영성 심종석 여호근 유형숙 이상진 〈무순〉
   

◇ 지역축제 파워지식인 부문별 순위

▶연결정도 중심성 부문

1

강순재 

한국종합렌탈 대표 

노호성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사무차장

3

박봉규 

동의대 교수

우석봉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

강해상 

동서대 교수

차재근 1

문화소통단체 숨 대표

박철수 

도레미이벤트 대표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근접 중심성 부문

1

노호성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사무차장

2

박봉규 

동의대 교수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

강해상 

동서대 교수

차재근 1

문화소통단체 숨 대표

박철수 

도레미이벤트 대표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8

주환명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9

강순재 

한국종합렌탈 대표

▶매개 중심성 부문

1

곽현일 

부산아쿠아리움 마케팅부장

2

주환명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3

장순복 

대륙항공여행사 대표

4

노호성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사무차장

5

강순재 

한국종합렌탈 대표

6

유성란 

문화재답사 천지인 대표

김람

역사이야기 천지인 대표

8

우석봉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 자료 : 부산인적자원개발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부산교통공사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RSS

  1. 1해운대·수영·동래 청약 조정지역 유지
  2. 2미래차 격전지서 ‘국산 신병기’들 베일 벗다
  3. 3부산을 적정도시로 <9> 도시계획의 교과서 포틀랜드
  4. 4“50년 숙원 부산노인회관 건립…실버정책 총괄할 것”
  5. 5박유천, 마약한 적 없다더니…국과수 “다리 털서 양성 반응”
  6. 6U-20 월드컵 뛰러 왔는데…이강인 동료 부상에 짐 쌀 판
  7. 7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2294> 2018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2차전
  8. 8판 커진 공유 오피스 시장, 지역건설사도 사업 가세
  9. 9최원준의 그 고장 소울푸드 <28> 남해·삼천포 앵아리
  10. 10버스조합 - 노조, 주 52시간 시행 협의 평행선
  1. 1 바른미래당 이언주 탈당 심정 “이제는 마지막이 될지도..”
  2. 2이언주, 오후 3시 탈당 기자회견… 영도 출마 가능할까
  3. 3패스트트랙 두고 정치권 일제히 의원총회… 급박하게 돌아가는 여의도
  4. 4김홍일 전 의원 5·18 국립묘지 안장… 이희호 여사는 아들 사망 몰라
  5. 5패스트트랙 민주당 만장일치 추인, 추인 뜻은?
  6. 6오거돈 부산시장-‘투자 귀재’ 짐 로저스, 23일 경제 현안 단독 대담
  7. 7부산 중구, 대청큰마루터 기상전시관 운영협약 및 개관식 개최
  8. 8연구소·직업 활용…사무실 못 내는 원외들의 생존경쟁
  9. 9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슬로건 ‘새로운 노무현’…5월 서울·봉하서 추모행사
  10. 10한국당 “좌파 독재플랜 목숨 걸고 막아야”, 4당 “시대적 과제…탄핵연대 부활” 역공
  1. 1미래차 격전지서 ‘국산 신병기’들 베일 벗다
  2. 2 산재 예방 모범 기업
  3. 3르노삼성 트위지 ‘이동 커피숍’ 변신…“청년사장님 지원합니다”
  4. 4부산혁신센터, 민간창업카페 입주자 모집
  5. 5르노삼성 시뇨라 사장 “내수 회복·부산공장 정상화 투 트랙”
  6. 6시트로엥, 컴포트 SUV 뉴 C5 에어크로스 출시
  7. 7“산업재해 줄이려면 안전의식 개선해야”
  8. 8 태양산업 정기상 회장
  9. 9베트남 수출상담회서 ‘부산 화장품’ 80만 달러 계약
  10. 10판 커진 공유 오피스 시장, 지역건설사도 사업 가세
  1. 1필리핀 지진 불의 고리 흔들… 마닐라 시민 가슴도 철렁
  2. 2부산대 여자기숙사 침입 성폭행 시도 20대에 징역 10년 구형
  3. 3치매로 인한 식탐..냉면사리에 기도 막혀 사망
  4. 4윤지오와 김수민 작가 갈등 핵심은 윤지오 수익 사업 “거짓말 누가하나”
  5. 5“베트남산 다이어트차 바이앤티 먹지마세요” 2억원치 넘게 이미 팔려
  6. 6김수민 작가 박훈 변호사 선임 ‘이쯤 되면 이슈 전문?’
  7. 7필리핀 규모 6.3 지진 발생 ‘마닐라 흔들’
  8. 8광안대교 충돌 러시아선박 선장 음주·도주 혐의 모두 부인
  9. 9해운대 운봉산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 실화
  10. 10“폐비닐 태우려다 축구장 28개 면적 태워…” 해운대 운봉산 화재 실화자 검거
  1. 1김원석 한화 방출 당시 대화 내용 보니… 감독·치어리더·팬 등 무차별 비난
  2. 2첼시 번리와 무승부…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 누가 우위
  3. 3첼시 번리와 무승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가시권… 막판 순위싸움 점입가경
  4. 4U-20월드컵 이강인 돌발 변수……"소속팀 체리셰프 부상에 복귀 검토"
  5. 5LPGA '슈퍼루키' 이정은·KLPGA '루키군단' 누가 셀까
  6. 6U-20 월드컵 뛰러 왔는데…이강인 동료 부상에 짐 쌀 판
  7. 7K리그 내년부터 '동남아 쿼터' 신설…'베트남 더비' 가능할까
  8. 8오승환, 231일 만에 승리투수…추신수 멀티 안타 활약
  9. 9탁구세계선수권 헝가리서 개막…한국, 우승 향해 순항
  10. 10EPL 4개 팀, 물고 물리는 4위 고지전
부산을 적정도시로
도시계획의 교과서 포틀랜드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정서적 고립에 빠진 유민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