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과 항만산업 체험의 장인 올해 '부산항 축제(31일∼6월 2일)'의 세부 프로그램이 모두 정해졌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부산항 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열고 부산항 축제의 개막·해상 행사, 육상 행사, 학술 행사 등 3종 29개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올해 부산항 축제의 프로그램은 '항만체험 축제, 항만산업 축제, 항만연합 축제'라는 기본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
개막·해상 행사로는 부산항의 밤, 해상 특수작전 시연, 해상 쇼, 부산항 투어,해군·해경 함정 승선 체험이 진행된다.
육상 행사는 부산항 퍼레이드, 개그 콘서트, 부산 국제 힙합 페스티벌, 국립 해양박물관 투어 등을 진행하고, 학술행사로는 부산항 문학 콘서트, 부산항 백과사전,부산항 골든벨, 시민 등대길 걷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부산항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8만명 관람을 목표로 부산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 일원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