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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성터널 7년만에 착공…2017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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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3-04-24 1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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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권과 서부산권을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산성터널이 민간자본유치사업으로 추진된지 7년만에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오는 7월 착공된다.

동행료와 접속도로 개설문제를 놓고 우여곡절을 겪은 산성터널이 오는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24일 민간사업자인 부산산성터널(주)이 신청한 실시계획을 최근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산성터널은 오는 7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공사에 들어가 2017년 12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산성터널사업은 지난 2005년 11월 민간제안이 접수된 지 7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된 것이다.

북구 화명동 화명정수장에서 금정구 장전동 장전초등학교를 잇는 산성터널은 동·서부산권을 잇는 핵심도로이다.

부산시와 민간사업자는 2005년 민간제안 이후 적정 통행료 산정과 접속도로 개통 등을 둘러싸고 우여곡절을 겪었다.

논란의 대상이었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천170원으로 결정됐고, 산성터널 개통 뒤 물가를 고려해 다시 산정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쟁점이었던 접속도로는 터널 개통 뒤 2년에서 3년 내에 준공하는 것으로 합의됐다.

가장 큰 쟁점이었던 접속도로는 터널 개통 뒤 2~3년 내 준공하는 것으로 합의됐다.

김해 쪽 초정IC~안막IC 구간은 터널 개통 뒤 3년 이내에,장전동 쪽 터널 끝~회동IC구간은 2년 이내에 완공하기로 했다.

장전동 쪽 접속도로의 개통이 늦어질 경우,부산시가 재정적 보상을 실시하지만 김해 쪽 접속도로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기로 했다.

산성터널은 길이 5.74㎞,왕복 4차선 도로로, 민간자본 2천434억 원,국비와 시비 589억 원이 투입된다.

산성터널이 개통되면 화명대교와 연계해 동부산권과 서부산권,경남의 교통 소통이 원활해지고 만성 정체를 빚고 있는 만덕터널 등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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