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부산지역에서는 장애인 인권영화 상영과 토론회 등 의미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한국장애인연맹 부산DPI는 20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장애인 인권영화 '스쿠터의 하루' 등 6편을 관람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4일에는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 주관 인권콘서트 '장애인이 편한 세상 모두가 편한 세상'이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420 부산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다음 주 중 '장애인의 임신과 육아' 토론회, 두리발(장애인 택시) 이용 불편 시연회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