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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부산지역 e-NIE(컴퓨터 기반 신문활용교육) 담당 교사 100여 명이 강의를 듣고 있다. 홍영현 수습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부산시교육청이 주최하고 NIE(신문을 활용한 교육) 전문업체인 비플라이소프트가 주관한 'e-NIE 담당교사 연수'가 지난 19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렸다.
이날 연수에는 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올해 NIE 활동을 하는 부산 시내 100개 초·중·고교 담당교사들이 참가했다. 연수는 컴퓨터에 기반을 둔 신문 활용 교육을 뜻하는 e-NIE의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NIE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개발한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종이 신문이 없더라도, 컴퓨터 상에서 각 언론사의 전자신문을 활용해 자유자재로 교재를 개발하고 NIE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참가 교사들에게 호응을 끌었다.
이날 초등학교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 비플라이소프트 최태성 미디어사업팀장은 'e-NIE 전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활용하면 컴퓨터 상에서 스크랩, 검색, 편집, 교재개발 등이 무궁하게 가능하다'는 점을 실연을 통해 강조했다. 시교육청 김순량 장학사는 "이번 연수로 e-NIE의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알 수 있었다"며 "일선 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