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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화상- 신발·섬유 주춧돌, BIFF 이후 도약

직할시 승격 50년, 부산기네스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3-03-24 19:30:16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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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직할시로 승격한 1963년부터 1970년대까지 신발·섬유·합판산업의 중심이었다. 우리나라 수출 비중의 26%를 차지할 만큼 국가 경제발전을 주도했다. 그러나 1980년대 정부의 대도시 성장억제 정책에 따른 성장관리도시로 지정되면서 침체기를 맞았다. 산업구조 역시 경공업에서 중화학 공업으로 재편하는 시기를 놓쳐 고전했다. 당시 부산은 3난(용지난·교통난·재정난)과 4장(매립장·화장장·분뇨처리장·연탄하치장)을 해결하지 못해 애를 먹는 시기이기도 했다.

1990년대부터 부산은 도약기를 맞았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으로 영화문화산업 시대를 열었다. 2002년 제14회 아시아경기대회와 2005년 APEC 정상회의는 부산을 국내 제1의 컨벤션도시로 키우는 발판이 됐다. 2011년에는 세계개발원조총회를 개최해 '도움을 받던 도시에서 주는 도시'로 탈바꿈했다.

지난 50년간 부산 인구는 136만여 명에서 357만여 명으로 증가했다. 등록외국인 비중도 전체 인구의 1%를 차지한다. 도로 연장은 294㎞에서 3724㎞로 12배 이상 늘었다.

◇ 직할시 50주년 부산 변화상

구분

1963년

2012년

면적

360.25㎢

768.41㎢

행정구역

6개구 
7개 출장소

16개 구·군

읍면동

136개

214개

공무원수

2449명

1만6358명

인구

136만630명

357만7344명

등록외국인

4213명

3만5383명

부산시 예산
(일반회계)

7억4000만 원

9조3878억 원

서비스업 비중

78%

71.3%

제조업 비중

9.3%

19.5%

건설업 비중

3.7%

5.9%

농림어업 비중

9.0%

1.1%

실업률

22.8%

4.1%

수출

5600만 달러

145억6200만
달러

수입

2억2400만 
달러

147억200만 달러

항만

제1~4부두, 
중앙부두

10개부두, 
42선석

공항

수영공항
(국내선 
10만3920명 이용)

김해공항
(874만9153명 
이용)

주택

18만732호

103만5110호

도로 연장

294㎞

3724㎞

상수도보급률

54.9%

99.9%

하수도보급률

28.53%

99.1%

등록차량수

3810대

117만2011대

자가 승용차

858대

91만7430대

※자료 :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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