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무속인 200명이 일본 대마도로 가는 까닭은?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19 16:08:1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의 무속인 200여명이 20일 일본 대마도를 방문한다. 최근 소유권 논란을 빚고있는 부석사 불상 때문이다.

논란을 빚는 금동관음보살좌상은 서산 부석사에 제작·보관되고 있다가 일본에 넘어간 뒤 다시 한국으로 반입됐다.

무속신앙 보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한경신협회는 "양 국민에게 신앙의 대상인 불상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민이 받았을 충격을 달래고 모셔진 불상이 자리를떠나면서 생길 수 있는 우환을 위령제를 통해 해결하고자 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마도 위령제는 음력 2월 물에서 기도하는 '영등달'을 맞아 최적의 장소를 물색하던 중 선택됐다.

이들의 방문목적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의 무속인 200여명이 대거 참여 의사를밝혔다.

이들은 20일 일본 대마도 '아유모도시'에서 위령제를 지낼 예정이다.
대한경신협회 김영 홍보국장은 "부석사 불상 소유권 문제는 이치에 맞게 해결될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무속인의 방문은 양국 대립을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를 통해 해결해보자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이야기 공작소-부산…스토리 갈맷길
아트 갈맷길
걷고 싶은 길
창원 저도 비치로드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시한폭탄 노후 단독주택, 실태 파악 급선무
예술인은 표현의 자유를 양보할 수 없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삐걱대는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론화위…탈핵단체 보이콧 경고
‘비정규직 제로화’ 결국 뒷걸음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청암 양규명 선생과 동래트레킹 外
부산 초량왜관 속속들이 역사 트레킹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에스키모와 이누이트-코리안 사물놀이
American Indian 송 : Native American 송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잘 만든 콘텐츠 하나, 열 기업 안 부러워요
1인 가구 시대…젊은층도 많대요 ‘외로운 죽음’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가을은 축제의 계절…여행지 맛과 멋 즐길 기회
외래종의 습격…주민도 생태계도 시름시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개발 걸림돌 된다” 인성교육관 건립 반발
부산경찰 과속적발 1년새 18배
이슈 추적 [전체보기]
서면 통과 BRT(버스중앙차로) ‘민원폭탄’…서병수 시장 선택 기로
커지는 “엘시티 특검” 목소리…검찰 재수사 여부도 촉각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꿀벌의 가을걷이
외나무다리 위 상여
현장&이슈 [전체보기]
“휴식도 좋지만 늦으면 일감 끊겨” 화물차 기사 속앓이
항쟁현장서 열린 부산기념식, 여야 지역 국회의원 대거 불참
경상남도청 서부지사
경남개발공사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