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택시업계가 운행 중단을 선언한 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의 택시는 정상 운행 중이다.
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 지역 택시 8천221대(개인 4천797대, 법인 3천424대)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다.
전남 지역 택시 7천여 대(개인 4천여 대, 법인 3천여 대)도 정상 운행 중이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은 '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하며 이날 오전 5시부터 24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했다.
지난 1일 먼저 비상총회를 개최한 영·호남권 택시 종사자들은 운행중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조합 간부 등 일부 종사자들은 운행을 멈추고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