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제9구단 NC다이노스의 서포터스인 '나인하트' 회원들이 지난 2일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홈구장 입지 재선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야구 제9구단 NC다이노스의 서포터스 '나인하트'는 지난 2일 오후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창원시가 NC다이노스의 홈구장 입지를 진해 지역으로 선정한 것과 관련 재선정을 촉구했다.
나인하트는 이날 낸 성명서에서 "교통 접근성 등 모든 여건이 열악한 진해를 야구장 입지로 선정한 것은 다수 시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것"이라며 "창원시가 어떤 근거로 입지를 선정했는지에 대해 근거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시가 지난해 실시한 입지 타당성 용역 조사결과 내용을 모두 공개해야하며, 필요하다면 제대로 용역을 실시했는지에 대한 감사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