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305의 8, 9 옛 시운학부 부지에 총 2132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창원 마린 푸르지오'가 사업승인을 받아 내년 초 분양된다.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전용 59~114㎡ 등 1822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5층, 84㎡ 310가구로 각각 들어선다. 이 중 중소형 가구의 비율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해 주택이 부족한 창원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국민은행의 11월 전세 시세기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경남지역 중 창원시 진해구의 전셋값 상승률이 28.9%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세가를 2억 원으로 가정하면 3000만 원 가까이 큰 폭으로 오른 셈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창원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잇는 창원 남부 발전축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