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립이 잇따르고 있는 양산신도시 지역에 3개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된다. 양산교육지원청은 10일 양산신도시에 유입되는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석산(가칭), 강서1(가칭), 범어3(가칭) 등 3개 초등학교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석산초등교는 신도시 2단계인 동면 석산리 1448-2에 38학급(유치원 2학급 포함)으로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 일대는 e편한세상 3차(976가구), 4차(998가구)와 동원로얄듀크(621가구) 등 3개 아파트단지가 건립되고 있다.
강서1초등교는 신도시 2단계인 물금읍 범어리 2673-1에 30학급 규모로 2015년 3월 들어선다. 이곳 역시 우미린(720가구), 반도유보라(631가구), 대방노블랜드(1414가구) 등의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밖에 물금읍 범어리 160-7에 들어서는 범어3초등교는 36학급 규모로 2015년 3월 개교한다. 이 학교예정지 인근에는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양우내안에(796가구)와 반도4차(648가구) 아파트가 2015년 8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