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4시10분께 부산대 문창회관 앞 길바닥에 2학년 휴학생인 A(19)군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김모(69)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비원 김씨는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A군이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이 이 건물 3층 동아리방에서 자신과 술을 마시고 잠에 들었다는 A군선배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추락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군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