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5 = 사측, 생산직 직원 400명 희망퇴직 계획서 노조에 통보
▲ " 12.20 = 노조, 정리해고 반대 총파업 돌입
▲ " 12.28 = 노조원 1천100여명 4일간 정리해고 반대 철야농성
▲2011.1.6 =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크레인 고공시위 돌입
▲ " 1.7 = 부산지법, 크레인 시위 김진숙씨에 퇴거 결정
▲ " 1.12 = 사측, 희망퇴직거부 생산직 290명에 정리해고 통보
▲ " 1.19 = 부산지법, 크레인 시위자에 하루 100만원 부과 가처분 결정
사측, 크레인 시위자 등에 1억원대 손배訴 제기
▲ " 2.10 = 사측, 11∼14일 추가 희망퇴직 접수
▲ " 2.14 = 노조간부 2명, 추가 크레인 시위 돌입
사측, 부산 영도조선소·울산공장·다대포공장 등 직장폐쇄
▲ " 3.23 = 사측, 해고자 재취업 지원 협의체 제안
▲ " 5.9 = 사측, 노조원 퇴거ㆍ출입금지 가처분 신청
▲ " 6.12 = '희망버스' 한진重 방문, 사측이 고용한 용역들과 충돌해 24명 부상
▲ " 6.13 = 부산법원, 한진重 노조원 퇴거·출입금지 결정
▲ " 6.15 = 경찰, 희망버스 충돌 관련 배우 김여진 등 25명 출석 요구
▲ " 6.16 = 이채필 고용장관 한진중공업 방문, 자율해결 촉구
▲ " 6.22 = 국회 환노위, 29일 한진重 청문회 개최 의결
▲ " 6.27 = 노조, 총파업 철회ㆍ업무 복귀 선언
▲ " 9.7 = 노사정 간담회, 사측 "2년 3개월 후 재고용"-노조 "6개월 후 재고용"
▲ " 10.7 = 조남호 회장, 국회 환노위 권고안(1년 후 재고용, 생계지원금 2천만원 지급) 수용
▲ " 11.9 = 노사, 정리해고 잠정 합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