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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 세계불꽃축제 주제는 '飛上'

22일 해외불꽃경연…29일 메인행사 부산 멀티 불꽃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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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1-10-11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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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를 중심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부산의 꿈"

부산시는 제7회 부산 세계불꽃축제의 주제를 'Flying High(비상ㆍ飛上)'로 선정하는 등 22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질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메인행사인 부산 멀티 불꽃쇼는 29일 오후 8시 '다이아몬드 브리지'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광안대교에서 펼쳐진다.

멀티 불꽃쇼는 프롤로그(회상), 본구성(새의 성장과정을 중심으로 제6막 구성),에필로그(더 높은 곳으로) 등으로 60분간 진행된다.

멀티 불꽃쇼 연출의 특징은 연출 주제에 맞게 불꽃을 비롯한 레이저, 조명, 음악이 총제적으로 어우러져 진행된다는 것이다.

해외불꽃경연은 22일 오후 8시 광안대교를 무대로 열린다.

해외불꽃경연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일본과 중국, 미국, 폴란드 등 우수 불꽃팀 4개팀이 각 15분씩 화려한 불꽃 경연을 벌인다.

부대행사로 21일 광안리 민락회센터 상설무대에서 '사랑나눔패션 대축제'가 열린다. 28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빅뱅, 샤이니, 카라, 제국의 아이들, 싸이 등이 출연하는 '한류 나눔 콘서트'가 마련된다.

23일부터 24일에는 광안리 민락회센터 상설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투란도트'가,25일은 광안리 호메르스호텔 앞 중앙부대 '국악 어울림 한마당'이, 26일은 해변 관악의 향연, 27일 힙합 한마당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13일 오후 3시 부산시청에서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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