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걷고 싶은 길' 담은 지도 발간

관광안내소·호텔서 무료배포

  • 국제신문
  • 박창희 기자 chpark@kookje.co.kr
  •  |  입력 : 2011-03-16 20:38:49
  •  |  본지 1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걷고 싶은 길인 '갈맷길' 안내지도(사진)가 나왔다. 한 장짜리 접이식으로 제작된 안내지도에는 부산의 대표적 갈맷길로 꼽힌 21개 코스에 대한 걷기 지도 및 찾아가는 길 등이 실렸다.

21개 코스엔 가덕도 둘레길(눌차다리~선창 18.7㎞) 등 해안길 6곳, 낙동강 하구길(구포역~을숙도 14.3㎞) 등 강변길 3곳, 금정산길(범어사~성지곡 19.8㎞) 등 숲길 8곳, 근대역사의 길(태극도마을~자갈치시장 6㎞) 등 도심지 역사문화의 길 4곳이 포함됐다. 이 안내지도는 시내 관광안내소와 주요 호텔 등에서 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갈맷길을 널리 알려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걷고 싶은 갈맷길 알림이' 행사 계획을 수립했다. 1단계는 시 공무원 1800여 명이 분기별로 갈맷길을 걷게 하여 갈맷길 환경정비와 모니터링을 병행하게 하고, 2단계는 구·군 및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1단체·1사 갈맷길 결연 운동을 전개한다는 것. 3단계는 관광협회 및 여행사 등을 참여시켜 갈맷길의 모바일 웹 개발 및 관광상품화하는 방안이 들어 있다.

부산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올해는 갈맷길을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갈맷길의 결절구간 정비, 편의시설 확충, 구간별 스토리텔링 개발 및 홍보에도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천증 홍성무 씨
제2의 도시 위상…관문공항에 달렸다
부산 기업 유치 한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