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수능> "외국어 난이도 작년과 비슷"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18 16:18:1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 치러진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외국어 영역에 대해 대다수 학원과 입시업체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메가스터디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올해 8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듣기와 말하기는 작년과 출제 유형이 유사해 비교적 쉬웠고, 어법 문제도 평이한 개념을 묻는 것이어서 체감 난도가 높지 않았을 것으로 메가스터디는 진단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새 유형의 문제는 없었지만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빈칸 추론 유형의 문항이 작년 수능보다 하나 많은 6개 출제된 점이 눈에 띈다"고 했다.

종로학원도 "6월ㆍ9월 모의평가와 대동소이한 유형으로 출제됐고 난이도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학원은 "어휘 난이도나 글의 길이 등은 올해 평가원 시험의 수준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9월 모의평가보다는 쉽다"며 "EBS 연계율이 높아져 EBS 교재를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비상에듀는 올해 수능 외국어 영역이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쉬웠다"고 분석했다.

이 학원은 "듣기와 말하기는 대체로 평이했고, 읽기ㆍ쓰기에서는 빈칸의 내용을추론하게 하는 유형의 문항이 전반적으로 난도 있게 출제됐다"고 평했다.

이투스 청솔과 유웨이 중앙 역시 외국어 영역 난이도가 작년 수능과 비슷하고 9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쉬웠다고 분석했다.

유웨이 중앙은 "전반적으로 어휘 수준이 상당히 높았고 EBS 교재와 연계되지 않은 문제의 난도가 높았다. 특히 빈칸 추론 문제는 상당히 고난도였다"고 했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중대형 평형 분양가, 3.3㎡ 당 2500만 원 육박
  2. 2사고 위험 ‘동래역 건너편’ 버스전용차로 단속, 11년 만에 종료
  3. 3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4. 4부산 초등생 15만 붕괴…1년새 5700명 줄었다
  5. 5삼성물산, 사직2구역 재개발사업 단독 입찰
  6. 6한밤 중 부릉부릉…몰려든 라이더 굉음에 잠 못드는 농가
  7. 7朴시장 “이제 성과 낼 때” 금융기업 유치·센텀2지구 본격화
  8. 8작년 부산 폐업신고 6만 명 돌파…53%가 “사업부진 탓”(종합)
  9. 9BPA 등 해양수산 기관장 공모 돌입…정치인 또 하마평
  10. 10온그룹에셋 해고 노동자, 정근 온종합병원 명예원장 고소
  1. 1상임위 7곳 중 6곳이 초선 위원장, 구의회 경험 바탕 ‘전문성’ 기대감
  2. 2韓 “1차서 끝낸다”…羅·元 서로 “양보하라” 신경전
  3. 3尹, 통일부 차관 김수경 내정…대통령실 대변인에는 정혜전
  4. 4금정구청장 보궐선거 D-90, 18일부터 딥페이크 영상 등 이용 선거운동 금지
  5. 5박종율 부산시의원, ‘계약심의위원회 및 주민참여감독대상공사 범위 등 조례 개정 조례안’ 상임위 통과
  6. 6韓-元 난타전 과열 결국 제재…與 전대가 ‘분당대회’ 될라
  7. 7김건희 측 “명품백 영상 대기자는 행정관” 민주당 “물타기 해명…국정농단 실토한 것”
  8. 8김두관 측 “민주 전대 룰은 불공정” 재검토 촉구
  9. 9민주, 당무개입·댓글팀 등 ‘한동훈 3대 의혹’ 수사 요구
  10. 10이종환 2부의장 “원내대표 경험 바탕…동료 시의원 돕겠다”
  1. 1부산 중대형 평형 분양가, 3.3㎡ 당 2500만 원 육박
  2. 2삼성물산, 사직2구역 재개발사업 단독 입찰
  3. 3작년 부산 폐업신고 6만 명 돌파…53%가 “사업부진 탓”(종합)
  4. 4BPA 등 해양수산 기관장 공모 돌입…정치인 또 하마평
  5. 5HD현대, STX중공업 인수…선박 엔진·부품 공룡 탄생(종합)
  6. 6인력난 부산시티투어버스, 운전기사 기본급 인상 추진
  7. 7부산 막 오른 ‘우주과학올림픽’…“韓 우주항공산업 확립 기여”
  8. 8에어부산 김해공항발 中노선 승객↑
  9. 9金테크 열풍…상반기 8793억 거래
  10. 10임기택 명예총장, KMI 석좌연구위원에 위촉
  1. 1사고 위험 ‘동래역 건너편’ 버스전용차로 단속, 11년 만에 종료
  2. 2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3. 3부산 초등생 15만 붕괴…1년새 5700명 줄었다
  4. 4한밤 중 부릉부릉…몰려든 라이더 굉음에 잠 못드는 농가
  5. 5朴시장 “이제 성과 낼 때” 금융기업 유치·센텀2지구 본격화
  6. 6온그룹에셋 해고 노동자, 정근 온종합병원 명예원장 고소
  7. 7市·사하구, 아파트 옹벽 덮친 거대한 바위 4억 들여 후속조치
  8. 8스쿨존 노상주차장 없애니…그 자리 불법 주차가 채웠다
  9. 9전기차 최대 150만 원 추가 지원…부산시 전국 첫 지역할인제 시행
  10. 10해운대구에서 또 집단 난투극 1명 중상(종합)
  1. 1스페인 12년 만에 정상 탈환…아르헨 2연패 위업
  2. 2동명대 축구 4개월 만에 또 우승 노린다
  3. 3알카라스 이번에도 조코비치 꺾고 2연패
  4. 4홍명보 감독 외국인 코치 선임하러 유럽 출장
  5. 5프로농구 10월 19일 KCC-kt 개막전
  6. 6패패패승패패패…롯데 어그러진 ‘7치올’
  7. 7부산시체육회, 임원 11명 선임
  8. 8복식 강자 크레이치코바, 윔블던 여자 단식 첫 제패
  9. 9반등 노리는 부산 아이파크…신임 사령탑에 조성환 선임
  10. 10야구 명문 마산용마고, 청룡기 첫 패권 노린다
집단수용 디아스포라
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슬기로운 부모교육
주의력 결핍·의사소통 결함 땐 의심…약물·인지 치료로 호전 가능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