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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 단 소방헬기 도입한다

대당 300억원…예산 확보가 관건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10-10-06 21:58:09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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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소방본부는 우신골든스위트 화재를 계기로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중대형 소방헬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소방본부가 도입하려는 중대형 소방헬기는 일명 '물포 달린 특수헬기'로 물대포를 활용해 건물 내부까지 화재 진화가 가능하다.

시소방본부는 2기의 소형 소방헬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는 소형이어서 고층건물 화재진압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새로 도입될 헬기는 최대 1.2t의 물을 싣고 분당 600ℓ를 분사할 수 있다. 특히 이 헬기는 물대포로 유리를 깨고 건물 내부까지 분사할 수 있어 고층건물의 건물 내부 화재까지 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헬기의 대당 가격은 300억 원에 달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본 소방청은 이런 중대형 소방헬기를 71대 보유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산림청이 10t의 물이 들어가고 물포가 달린 대형 소방헬기 4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산불 진화에만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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