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2011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가야대학교

수시 1·2차서 모집정원의 70% 선발

  • 국제신문
  • 이선정 기자
  •  |  입력 : 2010-09-01 21:21:43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수시 544명 중 1차서 399명 뽑아
- 8~17일 원서 접수… 정원외 53명 선발
- 간호·방사선학과 뺀 대부분은 1단계 전형

- 수시 반영비율은 학생부 90 + 면접 10
- 특기자 전형선 학생부 50에 입상 40 + 면접 10
- 정시 모집은 학생부 40 + 수능 60

가야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2011학년도 전체 모집정원의 70%인 544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가야대 정문 전경. 가야대 제공
가야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을 1, 2차로 구별해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8일~17일이며, 면접고사는 10월 9일이다. 수시2차는 11월 15~26일 원서를 접수하며 면접고사일은 12월 4일이다. 정시는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전체 모집인원 55%에 해당하는 399명을 수시 1차에서 선발하며, 수시 2차에서는 145명을 뽑는다. 전체 정원의 70%에 해당되는 인원이다. 따라서 가야대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수시모집을 노리는 것이 합격에 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 1차의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전형'이나 '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에서 53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는 정원 내보다 경쟁률이 낮으므로 홈페이지에서 응시자격을 확인한 뒤 지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전년도와는 달리 경찰행정학과 및 특수체육교육과에서 '특기자 전형'을 신설, 학생을 선발한다. 특기자 전형은 각종 대회 참가 입상 실적을 반영하며, 점수비중은 40%다. 모집인원은 경찰행정학과 2명, 특수체육교육과 3명이다.

전형 방법의 경우 대부분의 학과가 1단계 전형이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 등급은 반영하지 않는다. 간호학과와 방사선학과는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면접고사 성적을 합산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수시에서의 성적 반영비율은 특기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성적 90%+면접 10%다. 경찰행정학과와 특수체육교육과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 50%+입상실적 40%+면접성적 10%를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대부분의 학과가 학생부 40%+수능 60%로 점수를 매긴다. 정시에서 학생부 성적은 전 과목을 반영하며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의 비율로 산출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중 2개 영역과 탐구 영역에서 성적 상위 1개 과목의 점수를 합계해 반영한다.

가야대 고령캠퍼스는 수시 2차에서 자율전공학부 36명을 모집한다. 자율전공학부는 학과를 아직 정하지 않았거나 자신의 장래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찾기 원하는 학생들이 입학해 다채로운 강의를 수강, 체험하는 진로탐색 과정을 거친 뒤 소질, 희망, 적성 및 사회의 수요에 맞춰 2학년 진급 때 학과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학부다. 단 사범계 및 보건의료계학과로의 진급은 불가하다.

수시 1차 지원자는 1지망까지만 지원을 허용하며, 고교 재학 때의 계열(인문 또는 자연)이나 수능 응시계열에 관계 없이 교차지원할 수 있다. 교차지원에 감점은 없다. 또 수시 1차 모집기간 중 가야대 내에서 다른 학과나 다른 전형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으니 수험생은 유의해야 한다.

가야대 장학제도는 전체수석 장학금을 비롯해 학과성적 우수자 장학금, 만학도·주부·취업자 장학금 등 다수의 장학제도가 있다. 가야대는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성적우수자 전액 장학금을 확대하고, 부산·경남지역-대학 간 셔틀버스 운행을 늘리고 기숙사를 제공하며, 부산지역 고교 대상 입시설명회를 확대하고 있다.

내년 부산~김해 경전철 개통으로 부산 사상역에서 경남 김해 가야대역까지 통학시간이 30분대로 줄어들면서,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또 국제회의 시설을 갖춘 대강당과 다목적체육관, 노인전문요양시설 등 시설도 건립된다. 가야대는 취업률 확대를 위해 전공간 융합교육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 취업 후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노동부 취업확충사업에 참여하거나 교육과학기술부의 미취업 대졸생 대학 내 교육훈련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70%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도움말=임상도 가야대 입학처장 -끝-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한강공원 사망 대학생, 유족·친구들 눈물 속 발인
  2. 2재개발지 주민이 버리고 간 개들, 들짐승 무리 돼 어슬렁
  3. 3‘대장’ 비트코인 숨 고르기 속 이더리움·도지코인 고공행진
  4. 4엑스포 경쟁국 뛰는데, 부산 유치위원장도 없다
  5. 5국비 확보된 대저역 환승센터…부산시는 "이용객 적다" 사업 보류
  6. 6부산 최장 보행교 ‘금빛노을 브릿지’, 즐길거리는 망원경 2대 의자 3개뿐
  7. 7[뉴스 분석] 울산 변이 급속 확산…직장·모임발 타고 부산도 전파 우려
  8. 8[기자수첩] 부산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도 경찰 출신…취지 역행 우려 /박호걸
  9. 9근교산&그너머 <1226> 전북 남원 봉화산
  10. 10북항사업 ‘억지 제동’ 자충수에 해수부 사면초가
  1. 1호남으로 가는 국힘…영남당 탈피 사활
  2. 2외유출장 임혜숙·밀수입 박준영·관테크 의혹 노형욱…3인방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
  3. 3정의용, 일본 외무상에 핵 오염수 우려 표명
  4. 4문 대통령 “아이들 마스크 벗고 뛸 날 앞당길 것”
  5. 5싱겁게 끝난 부산시의회의 박형준호 첫 시정질문
  6. 6국힘 차기 부산시당 사령탑 김도읍이냐 장제원이냐
  7. 7야당 원내부대표 3인 PK 초선 존재감 ↑
  8. 8해수부, 북항 사업비 변경 기재부와 협의 불필요 알았다
  9. 9재개발 규제 완화 추궁하자 박 시장 “공급확대 위해 필요”
  10. 10국민의힘 대표 후보 인터뷰 <3> 조해진
  1. 1‘대장’ 비트코인 숨 고르기 속 이더리움·도지코인 고공행진
  2. 2북항사업 ‘억지 제동’ 자충수에 해수부 사면초가
  3. 3울산 핵심사업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예타 통과…2026년 전력생산
  4. 4부산 강서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4주 연속 5대 광역시 1위
  5. 5[경제 포커스] ‘청산결제본부’로 부산 본사 띄우기 나선 거래소
  6. 6부산 지자체 ‘중기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외면
  7. 7[브리핑] 정부, 가상화폐 관련 펀드 투자
  8. 8“9년 만에 2%대 물가상승 우려” vs “1%대 안정적 흐름 전망”
  9. 99월 ‘수소모빌리티+쇼’에 국내외 기업 대거 출격
  10. 10[브리핑] ‘스마트 특성화사업’ 市 2개 선정
  1. 1한강공원 사망 대학생, 유족·친구들 눈물 속 발인
  2. 2재개발지 주민이 버리고 간 개들, 들짐승 무리 돼 어슬렁
  3. 3엑스포 경쟁국 뛰는데, 부산 유치위원장도 없다
  4. 4국비 확보된 대저역 환승센터…부산시는 "이용객 적다" 사업 보류
  5. 5부산 최장 보행교 ‘금빛노을 브릿지’, 즐길거리는 망원경 2대 의자 3개뿐
  6. 6[뉴스 분석] 울산 변이 급속 확산…직장·모임발 타고 부산도 전파 우려
  7. 7[기자수첩] 부산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도 경찰 출신…취지 역행 우려 /박호걸
  8. 8“소상공인 제품 팔아드려요” 전국 9개大 함께 쇼핑몰 구축
  9. 9음주단속 피하려던 해경, 바다까지 뛰어드는 촌극 벌어져
  10. 10부산 강서구 도로에서 차량 9중 추돌 사고
  1. 133세 양현종, 텍사스 최고령 선발 데뷔
  2. 2토트넘서 쫓겨난 모리뉴, 보름 만에 재취업
  3. 3맨시티 첫 UCL 결승 진출…우승 향한 쾌속 질주
  4. 4조급한 허문회 감독, 자충수만 반복
  5. 5롯데 5연패 '수렁'…신인투수 나균안 데뷔는 합격점
  6. 6자이언츠, 5·6일 ‘롯데ON’ 행사
  7. 7부산 아이파크, 김천 상무에 이번엔 패배
  8. 8이동욱 감독, 3년 더 공룡군단 지휘
  9. 9아이파크 투톱 박정인·안병준, K리그2 9R 베스트 11
  10. 10김광현, 첫 메츠 사냥 나선다
우리은행
지역대'업' 총장에 듣는다
울산대 오연천 총장
청년과, 나누다 2
금난새 지휘자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로컬 크리에이터 지속 지원책 필요
도시철도, 보행편의시설 확충을
뉴스 분석 [전체보기]
울산 변이 급속 확산…직장·모임발 타고 부산도 전파 우려
약발 안 먹혀도, 출산지원금 퍼붓기 경쟁만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부처님 오신 날만 개방되는 문경 봉암사 답사 外
밀양 위양못·용연폭포·표충비각 답사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10과 12 : 나의 운명
구궁과 구성 ; 아홉 숫자로 보는 점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불 끄면 탄소배출 줄여 지구가 살아난대요
인구 줄고 젊은 층 떠나 지역은 사라질 위기예요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신문사 주장 사설도, 시민 의견 칼럼도 뉴스예요
독자 궁금증 대신 물어 전달하는 게 인터뷰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자원봉사인 학교보안관, 잡무 떠안았다며 채용 요구 논란
해운대구의회 전국 첫 교섭단체…되레 밥그릇 싸움 키울라
이슈 추적 [전체보기]
핵심은 사라진 황금계급장·돈 출처인데…변죽만 울린 수사
편집국장단의 뉴스 클로즈업 [전체보기]
“균형발전은 헌법이 규정한 가치…가덕, 국익 차원 접근을”
포토뉴스 [전체보기]
소중한 흰목물떼새 7마리 부화
고시엔 8강 좌절한 한국계 교토국제고
현장 줌인 [전체보기]
‘돌봄 파업’에 교장·교감까지 방과후 보육 총동원
오늘의 날씨- [전체보기]
오늘의 날씨- 2021년 5월 6일
오늘의 날씨- 2021년 5월 5일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