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쌍방울 9명 선수협 탈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00-02-08 00:00:0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쌍방울 선수들이 해외전지훈련을 위해 대거 프로야구선수협의회를 이탈, 선수협의 위상이 크게 축소되고 있다.

쌍방울은 선수협 가입 선수 16명 가운데 9명이 전지훈련 참가를 위해 팀 훈련소집에 응했으며 35명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쌍방울은 이들 가운데 2명은 이미 지난 6일 전지훈련지인 하와이로 떠났으며훈련 참가가 확정된 7명은 8일 오후 비행기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때 130여명에 이르렀던 선수협은 20여명으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그러나 최태원, 김원형, 성영재, 조원우 등 중심 선수들이 여전히 선수협 고수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어 이들의 거취가 앞으로 선수협 존립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선수협은 이날 오전 각 구단의 선수 개별접촉에 이은 탈퇴 종용에 맞서서둘러 사단법인 등록 신청을 내는 한편 법정투쟁과 미국프로야구 선수노조와의 연대 등 강경 대응책을 내놓았다.

선수협은 또 곧 선수협 사무국을 구성해 각계 전문인력을 영입, 장기적인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선언했다.선수협은 한편으론 KBO에 프로야구제도 개선을위한 모임을 전제로 대화를 촉구하는 등 협상의 여지도 남겼다.

/신수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 이벤트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철도 지하화·GTX 건설·…너무 닮은 대선 공약
  2. 2부산 민주당 구의원에게도 윤석열 캠프 임명장
  3. 3부산 신규 확진 300명 육박… 유치원·어린이집 집단감염 여파 지속
  4. 4부산시-도시공사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 벌인다
  5. 5다시 열린 부산~사이판 하늘길...발권 대기줄 아직 한산
  6. 6"트럭 낙하물 충격 사고 당한 피해자에 정신피해 보상하라" 판결
  7. 7박수현의 오션월드 <28> 사람 잡는 대왕조개
  8. 8“코로나 우울증에 두차례 극단선택… 벗 되어준 경찰 덕 살아”
  9. 9지난해 부울경 역대 가장 더웠다
  10. 10경남 양산 법인택시 기사 코로나 지원금 받는다
  1. 1부산 철도 지하화·GTX 건설·…너무 닮은 대선 공약
  2. 2부산 민주당 구의원에게도 윤석열 캠프 임명장
  3. 3조해주 이어 문상부도 사퇴, 선관위 중립성 논란 일단락
  4. 4경남 찾은 안철수 "단디 하겠다" 부울경 연고 강조
  5. 5부산 북구청장 후보군 출판회 경쟁
  6. 6홍준표 전략공천 요구에 윤석열 공정 원칙 내세워…갈길 먼 원팀
  7. 7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산서 대책 회의 "부산 대대적 지원 약속"
  8. 8한-이집트 정상, "FTA 공동연구시작·K9 자주포 도입 노력"
  9. 9한국·이집트, FTA체결 위한 첫걸음 뗐다
  10. 10양당 부산선대위 청년 토론배틀 붙나
  1. 1부산시-도시공사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 벌인다
  2. 2다시 열린 부산~사이판 하늘길...발권 대기줄 아직 한산
  3. 3박수현의 오션월드 <28> 사람 잡는 대왕조개
  4. 4동원개발, 울산 최고층 짓는다…66층 오피스텔 계획안 市수용
  5. 5부산 휘발유 가격 다시 1600원대로 상승
  6. 6정부·금융권, 설 연휴 46조8000억 원 신규 자금 공급
  7. 7코로나에도 지난해 부산항 물동량 전년보다 7.6% 증가
  8. 8고추장·된장, 한류바람 타고 수출 신바람
  9. 9반복되는 추경에 대출금리·물가까지 오를까
  10. 10해운사 900억 원대 과징금 부과에 공정위·해수부 갈등 재점화
  1. 1부산 신규 확진 300명 육박… 유치원·어린이집 집단감염 여파 지속
  2. 2"트럭 낙하물 충격 사고 당한 피해자에 정신피해 보상하라" 판결
  3. 3“코로나 우울증에 두차례 극단선택… 벗 되어준 경찰 덕 살아”
  4. 4지난해 부울경 역대 가장 더웠다
  5. 5경남 양산 법인택시 기사 코로나 지원금 받는다
  6. 623일 부울경 평년보다 따뜻… 바다엔 강풍과 높은 파고
  7. 7비위 제보 해고 논란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직원 해임 정당
  8. 8부산경찰청 '현장법률지원계'신설 운영
  9. 9건조주의보 해제된 부울경 "설연휴 첫날까지 흐리고 따뜻해요"
  10. 10부산 중·동구 땅 분쟁 끝났지만… 두쪽난 민심은 진행형
  1. 1골프장 카트·캐디 이용 강제 금지
  2. 2[단독] 롯데 반스 “KBO 커쇼 되겠다…체인지업 주무기로 승부”
  3. 3‘코리안 주짓수’ 공권유술의 인기비결은?...창원 의창도장 오경민 관장을 만나다
  4. 4“올해는 작년보다 나은 경기할 것”
  5. 5롯데 스프링캠프서 연습경기 미실시, 자체 청백전으로 대체
  6. 6알고 보는 베이징 <3> 바이애슬론
  7. 7집토끼 산토끼 잡은 KIA…전력 유출 고민인 롯데
  8. 8‘백신 거부’ 조코비치, 100억대 후원 끊기나
  9. 9무승부 속출 일본프로야구, 3년 만에 연장 12회 부활
  10. 10마지막 시험대 오르는 국내파…누가 벤투호에 최종 승선할까
다시! 최동원
최동원 음악회 기획서
코로나 디바이드 보고서
더 벌어지는 여가 격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