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 방송가 화제 ☆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1993-10-01 00:00:01
  •  |   본지 2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세대감각 맞게 변신△...7년6개월의 방송동안 샐러리맨들의 애환과 정서를 잘 표현해 사랑을 받았던 KBS 2TV 시튜에이션 드라마 이 신세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변신한다.

<신 손자병법>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21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된 것.

<신 손자병법>은 의 진산그룹 자재부장인 이장수(오현경扮)가자회사인 진산레포츠 이사로 승진하고 조조(장용扮)도 공장장으로 출연하며나머지 출연진은 모두 교체된다.

<신 손자병법>은 신세대 감각에 맞게 신세대 젊은이들의 독특한 개성을 그릴예정이며 타이틀곡도 악기를 사용하지 않은 음성음악으로 제작됐다.

`홀로서기 여성상' 호응△...MBC TV 주말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출연중인 김혜자가 최근 주부들은물론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로부터 많은 격려전화를 받고 있다고.

극중 남편의 그늘아래서 편안한 삶을 누리던 40대 중년의 그녀가 갑자기 남편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에 허덕이다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커다란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

"요즘 주부들과 보험회사 직원들로부터 격려전화를 많이 받아요"라며 김혜자는 자신의 극중 연기가 홀로서기하려는 주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올해로 방송생활 32년째를 맞는 그녀는 "요즘은 방송생활이 무척 즐겁고 또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극중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의욕을 다지기도.

이경실 드라마서 합격△...MBC TV 코미디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의 도루묵여사 이경실이 드라마에 출연, 좋은 연기로 제작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MBCTV 미니시리즈 <파일럿>에 일반 스튜어디스를 지도하는 고참으로 출연하는 그녀는 `개그맨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방송가의 통념을 깨뜨린 것.

"극중 후배들의 군기를 잡는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그녀는 드라마에 캐스팅된 후 친한 스튜어디스에게 조언을 얻었다고.

촬영일정이 빡빡해 힘들지만 미남 미녀들을 지휘하는 고참스튜디어스 역할에푹 빠져 힘이 저절로 생긴다는 그녀는 이번 기회에 탤런트로 변신하는 것도고려중이라고 한다.

두 프로서 상반된 인물△...탤런트 도지원이 카멜레온 연기로 안방극장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MBC TV<폭풍의 계절>에선 왈가닥인 경옥 역으로, 아침드라마 <당신없는 행복이란>에선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커리어우먼 영수 역을 맡아 정반대의성격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연기생활 4년째인 그녀는 "두 작품에 겹치기 출연하느라 가발을 3개나 준비했다"며 "요즘 팬레터가 부쩍 늘었다"고 자랑하기도.

도지원은 당분간 2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느라 휴식을 가질 여유가 없지만 10월말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속보]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 제안, 광기 어린 좌파로부터 우리 지켜야”
  4. 4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5. 5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6. 6[속보]미 애리조나서 60년 만의 민주당 주지사 당선, 상하원까지 다 장악
  7. 7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8. 8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9. 9[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10. 10[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와대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지명
  3. 3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4. 4홍익표 정무수석 사의 표명…후임에 최인호 HUG 사장 거론
  5. 5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6. 6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7. 7이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지명…국세청장엔 안덕수
  8. 8[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한 41%…민주36%·국힘 28%
  9. 9김민석, 신천지 논란 재차 사과…“상처 입은 모든 분께 죄송”
  10. 10'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與 주도 국회 본회의 처리 전망
  1. 11249회 로또복권 1등 14명…당첨금 20억2505만 원
  2. 2[속보]"'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800조 원 증발"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1원… 전주보다 0.2원 ↓
  4. 4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5. 5‘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시대 성큼... 카드소비 1조 돌파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10. 10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1. 1부산·울산·경남 영하권 초겨울 추위…일교차 유의
  2. 2부산서 부탄가스 난로 폭발 사고... 2명 화상
  3. 3부산시, 국제e스포츠연맹에 임대료 유상 전환 통보... 사무국 해외 이전 우려
  4. 4겨울시작 '입동'인 7일, 부울경 맑고 쌀쌀… 외출땐 따뜻한 옷 필수
  5. 5올가을 첫 얼음 관측… 오전 7시 설악산 영하 9도, 횡성 영하 6.8도
  6. 6[속보]대구서 자신 도우려던 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 원 선고
  7. 7[속보] 도로 온수관 파열로 생긴 구멍에 행인 빠져…전신 60% 화상
  8. 8[속보] 만천하스카이워크 집라인 운행 중 멈춰…승객 30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다 구조
  9. 9미래에셋증권도 해킹 사고… 고객 3800여명 임직원 3만5255명 개인정보 흘러나가
  10. 10반여1·4동 어르신과 함께한‘사랑의 자장면 나눔’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5. 5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