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감각 맞게 변신△...7년6개월의 방송동안 샐러리맨들의 애환과 정서를 잘 표현해 사랑을 받았던 KBS 2TV 시튜에이션 드라마
이 신세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변신한다.
<신 손자병법>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0월21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된 것.
<신 손자병법>은 의 진산그룹 자재부장인 이장수(오현경扮)가자회사인 진산레포츠 이사로 승진하고 조조(장용扮)도 공장장으로 출연하며나머지 출연진은 모두 교체된다.
<신 손자병법>은 신세대 감각에 맞게 신세대 젊은이들의 독특한 개성을 그릴예정이며 타이틀곡도 악기를 사용하지 않은 음성음악으로 제작됐다.
`홀로서기 여성상' 호응△...MBC TV 주말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출연중인 김혜자가 최근 주부들은물론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로부터 많은 격려전화를 받고 있다고.
극중 남편의 그늘아래서 편안한 삶을 누리던 40대 중년의 그녀가 갑자기 남편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에 허덕이다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커다란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
"요즘 주부들과 보험회사 직원들로부터 격려전화를 많이 받아요"라며 김혜자는 자신의 극중 연기가 홀로서기하려는 주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올해로 방송생활 32년째를 맞는 그녀는 "요즘은 방송생활이 무척 즐겁고 또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극중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의욕을 다지기도.
이경실 드라마서 합격△...MBC TV 코미디프로그램 <웃으면 복이와요>의 도루묵여사 이경실이 드라마에 출연, 좋은 연기로 제작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MBCTV 미니시리즈 <파일럿>에 일반 스튜어디스를 지도하는 고참으로 출연하는 그녀는 `개그맨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방송가의 통념을 깨뜨린 것.
"극중 후배들의 군기를 잡는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고 사실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그녀는 드라마에 캐스팅된 후 친한 스튜어디스에게 조언을 얻었다고.
촬영일정이 빡빡해 힘들지만 미남 미녀들을 지휘하는 고참스튜디어스 역할에푹 빠져 힘이 저절로 생긴다는 그녀는 이번 기회에 탤런트로 변신하는 것도고려중이라고 한다.
두 프로서 상반된 인물△...탤런트 도지원이 카멜레온 연기로 안방극장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MBC TV<폭풍의 계절>에선 왈가닥인 경옥 역으로, 아침드라마 <당신없는 행복이란>에선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커리어우먼 영수 역을 맡아 정반대의성격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연기생활 4년째인 그녀는 "두 작품에 겹치기 출연하느라 가발을 3개나 준비했다"며 "요즘 팬레터가 부쩍 늘었다"고 자랑하기도.
도지원은 당분간 2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느라 휴식을 가질 여유가 없지만 10월말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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