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인기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 ‘요즘(YOZM)’과 손잡고 디저트 상품(사진) 2종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헬시플레저 및 프로바이오틱스 수요 증가에 따라 요거트 시장 규모는 나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 기관인 ‘마켓어스’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세계 요거트 시장 규모는 약 1149억 달러(한화 약 158조 원)에서 2034년에는 약 1872억(한화 약 258조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풍부한 질감과 높은 단백질 함량 등으로 그릭요거트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떠먹는 요거트의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50% 상승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로 해당층 매출은 130%까지 치솟기도 했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 담당MD는 “최근 헬시플레저 열풍과 함께 단순한 간식을 넘어 하나의 미식 문화로 자리 잡은 그릭요거트의 인기를 편의점 디저트에 접목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