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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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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45% 하락해 5400대에서 마감, 약 7개월 만 최저치로 떨어졌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최저치다.
지수는 전장 대비 51.25포인트(0.92%) 내린 5499.05로 출발한 후 반등에 실패, 장 마감 직전 낙폭이 커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4.48포인트(3.26%) 내린 727.21로 마감했다. 지난 7월 31일(719.76) 이후 최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