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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한 봉지에 980원

GS25 ‘하루한줌’ 3종 출시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6-10-25 19:23:43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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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PB상품 비중 확대

편의점 GS25가 1000원도 안 되는 초저가 견과류(사진)를 선보이며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자체브랜드(PB) ‘유어스’ 신상품인 ‘하루한줌 견과류’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하루한줌 견과믹스(25g), 구운아몬드(20g), 구운캐슈넛(20g)으로 가격은 모두 980원이다. 견과믹스는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 호박씨, 건크랜베리 등으로 구성했다.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도록 소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초저가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상시 저가 정책을 적용했다. 실제 올해 9월 기준 1000원 이하 PB 상품은 전체 PB 상품 수의 6.5%에 불과하지만 PB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에 달했다.

GS25 전체 매출에서 PB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2년 27.3%에서 지난해 30.0%로 꾸준히 증가했다. GS25는 현재 ‘유어스’와 ‘리얼프라이스’를 중심으로 약 1300종의 단독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로 가성비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담 없는 가격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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