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부산시와 함께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가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지난 8월 신청자 모집 때 접수한 청년 가운데 시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 약 6000명이다. 기본 금리는 연 4.40%로, 급여 입금 실적과 신용·체크카드 이용 실적 등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연 0.40%p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가입은 부산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뱅킹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