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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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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운(사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해 적격하다는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가 1일 채택됐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후보자가 관련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 인사청문 과정에서 밝힌 기관 운영 방향과 정책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으로서 적정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는 최근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난 부산테크노파크의 조직 운영상 문제에 대해서도 기관 쇄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선 의지를 나타냈다”며 “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부산테크노파크의 ▷감사기능 강화 ▷인사·복무제도 개선 ▷조직·거점 재편 등의 과제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황선웅 부산경제진흥원장 후보자, 김현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했고, 2일 경과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