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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페스티벌 시월’ 메인 포스터. 부산시 제공 |
10월 한 달간 부산시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부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연결한 축제 브랜드로, 올해 3년 차를 맞았다. 올해는 개최 기간을 지난해 13일에서 10월 한 달로 늘리고, 10개 분야 26개로 나누었던 행사를 3개 분야 22개로 재정비했다.
올해 슬로건은 ‘10월, 부산에 가면(Hello October, Welcome to Busan)’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창업엑스포(FLY ASIA) 등 대표 행사를 주축으로 ▷음악·문화(9개) ▷영화·예술(6개) ▷비즈니스·혁신(7개) 등 3개 분야 22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부산역 광장 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는 1~18일 통합홍보거점을 신설 운영하고, 같은 기간 주요 행사와 거점을 연결한 ‘스탬프투어’도 실시한다.
아울러 5일에는 행사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도 마련했다. 참여 행사 관계자와 관광·마이스 업계 관계자가 교류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