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매일유업의 ‘소화가잘되는우유’를 활용해 크림의 품질과 함량을 개선한 생크림빵(사진) 2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제빵 설비를 갖춘 제조사와 협업해 전체 중량에서 크림이 차지하는 비율을 45%까지 높여 크림의 질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먼저 선보인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생크림빵’은 기존 판매 제품인 ‘푸하하 소금우유크림빵’보다 동물성 생크림 비중을 약 129% 높였고,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생크림빵’은 전보다 생크림 함량을 330% 늘렸다.
오는 18일에는 ‘소화가잘되는우유 우유모찌롤’과 ‘소화가잘되는우유 초코모찌롤’을 추가로 출시한다.
서희주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담당 MD는 “편의점 디저트에도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요구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크림과 빵의 맛을 강화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