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층간소음 상담 서비스 24시간 제공…9월부터 '챗봇' 도입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 안내 서비스 9월 시행

야간·주말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서비스

핵심어 입력하면 챗봇이 필요한 정보 빠르게 제공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26-08-31 12:54:50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층간소음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9월 1일부터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챗봇) 안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기후부는 층간소음 갈등 발생 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통해 방문상담과 소음측정 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다만 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휴일에는 대응방법과 서비스 이용절차 등의 상담이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에 기후부는 야간·주말·휴일 등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상시 서비스에 접속해 층간소음 초기 단계에서 국민이 객관적인 정보와 적절한 대응방법을 쉽고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대화형 자동상담 서비스를 신설했다.

서비스 이용자가 ▷이웃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힘들어요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층간소음 상담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나요 등 일상적으로 궁금할 수 있는 내용을 핵심어 중심으로 입력하면 챗봇이 ‘어떤 소음에 해당하는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상담이나 중재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필요한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알려준다.

이 밖에 ▷층간소음 사업안내 및 이용절차 소개 ▷층간소음 대응방안 ▷접수 민원의 실시간 진행현황(본인 인증 필요) 등을 선택하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챗봇 상담 서비스는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운영된다. 챗봇을 통한 기초상담 이후 전문적인 상담이나 현장 확인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로 연결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4. 4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7. 7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8. 8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9. 9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10. 10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8. 8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9. 9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0. 10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3. 3‘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8. 8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7. 7“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8. 8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