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편의점 신상품을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신규 유튜브 콘텐츠 ‘미미의 미미(美味·포스터)’를 선보인다.
CU는 오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씨유튜브’를 통해 ‘미미의 미미’ 첫 영상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미의 미미’는 출연자인 미미의 이름과 ‘맛있는 음식’을 뜻하는 한자를 결합한 이름으로, 미미가 CU 신상품을 직접 시식하고 솔직한 반응을 전하는 리뷰 콘텐츠다.
최근 소비자들이 광고보다 실제 이용 경험이 담긴 리뷰를 참고해 신상품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커지자 브랜드 관점의 상품 홍보에서 벗어나 소비자 눈높이에서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CU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리액션과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미를 통해 디저트와 간편식, 음료, 협업 상품 등 편의점 먹거리 트렌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월 2회 공개한다.
첫 영상에서는 서울 압구정 디저트 카페 ‘이웃집 통통이’와 협업한 ‘떡볶이 쿠키’를 비롯해 노티드 ‘바나나푸딩 도넛’, 햇반 라이스크림, 든든한끼 김치짜글이 덮밥 등 이달 출시되는 신상품을 선보인다.
CU는 이번 콘텐츠를 일방적인 상품 홍보보다 고객들이 실제 궁금해하는 요소를 솔직하게 전달하는 소통 채널로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