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청 모습. 국제신문DB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 총 사업비 8억 원을 투입되며 사업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수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에서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