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글로벌 ESG 평가’ HMM 3년 연속 최고등급

佛·美 등 기관서 잇단 높은 점수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26-06-29 18:44:30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HMM이 글로벌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잇따라 최고 수준의 등급을 달성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HMM은 프랑스에 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2026년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 ‘플래티넘’ 메달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0만 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영역 성과를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메달을 준다.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 및 협력사를 선정할 때 가장 신뢰하는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HMM은 올해 평가에서 종합점수 91점(100점 만점)을 얻어 지난해(87점)보다 점수를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강점을 보였던 환경분야(95점) 외에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취득, 윤리분야 점수가 향상되는 등 모든 영역에서 상위 1% 이내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HMM은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핵심 투자 지표로 활용되는 미국 모닝스타의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Low Risk’ 등급을 유지, 3년 연속 글로벌 선사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기업별 지배구조, 온실가스, 윤리경영, 안전보건 등 7개 항목을 평가해 기업의 리스크를 5개 등급으로 구분하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기업의 ESG 리스크가 적음을 의미한다.

최근 글로벌 ESG 평가는 기업이 제출한 자료뿐만 아니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대외적으로 검증된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하는 추세다. 투명한 정보 공개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는 게 HMM의 설명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3. 3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4. 4[도청도설] 부캉이가 띄운 북항
  5. 5“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6. 6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7. 7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8. 8‘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9. 9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10. 10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1. 1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2. 2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3. 3폭풍 SNS, 배우자 외부활동…총선운동 방불케 한 추석행보(종합)
  4. 4與 “민생 더 챙기라는 말 많아” 野 “대선 언제냐며 시민 분노”
  5. 5안보·사법·與 내홍…추석 이어 국감정국 달군다(종합)
  6. 6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 DMZ 사고 조사 지연…연휴 일파만파(종합)
  7. 7[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8. 8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1. 1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2. 2“부산관광 뜨는 지금이 적기” 호텔투자 열기 서부산까지
  3. 3K-팝 효과 끝? 관광수지 넉 달만에 적자 전환
  4. 4늘어나는 법무수요…부산도시公 사내 변호사 찾기 안간힘
  5. 5금고 과당경쟁 제동…지역은행 판도 촉각
  6. 6한화에어로 ‘경력직 가이드라인(특정 학력·나이)’ 논란…“채용과정 개선할 것”(종합)
  7. 7“독자 기술이 미래 경쟁력…내년 매출 4100억 목표”
  8. 8세 가지 맛 한 번에…CU 트리플 삼각김밥 가성비 한 끼 호응
  9. 9CG 없이 대규모 전쟁·액션신 뚝딱…생성형 AI 활용 본격화
  10. 10대출 갈아타라더니…은행 16곳 중 11곳 주담대 ‘금리 역전’
  1. 1연휴 사흘간 32만 ‘부캉이앓이’…다가오는 작별(종합)
  2. 2분유에 소주 타 먹인 친부…여직원 2년간 추행한 임원
  3. 3‘부캉이’를 市 명예 홍보대사로…온라인 투표 몰표
  4. 4영화숙·재생원 진실규명 공로 손석주 ‘민주시민상’
  5. 5부산시 재정난 겪는데…시유재산 세입관리 부실 투성이
  6. 6야구 없는 날에도 팬·관광객 북적…도쿄돔 일대는 미니도시
  7. 7금정구의원이라 믿었는데…임대보증금 1년 넘게 안 줘
  8. 8양산 춘추공원 재정비…6년 만에 변경안 고시
  9. 9선거때 식사대접 혐의 사하구 체육회장 송치…돈봉투 수사는 무혐의
  10. 10부산지하철노조 쟁의 가결…조정 거쳐 내달 파업 예고
  1. 1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2. 2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3. 3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4. 4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5. 5[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6. 6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7. 7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8. 8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